종주국 자존심 지켜낸 송다빈 "어깨 무거웠지만 발차기 만큼은 힘 빼려 했다"[나고야AG]

뉴시스

김희준 기자 = 자칫 끊길 뻔 했던 한국 태권도 겨루기의 금맥을 이은 여자 중량급 기대주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남달랐던 부담감을 털어놨다. 송다빈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 초과급 결승에서 무원저(중국)에 라운드 점수 2-1(4-2, 4-10, 8-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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