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복판에서 ‘태극기 펄럭’… 엄지성·배준호·양민혁, 금메달로 병역 고민 덜었다!→ 유럽 커리어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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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엄지성이 태극기를 활짝 펼쳐 들었다. 숙적 일본을 넘어 따낸 금메달은 한국 축구의 새 역사와 함께, 선수들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할 기회까지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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