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韓 차세대 철벽’ 이한범, 2005년생 유스 출신에게 주전 경쟁 밀려 ‘벤치 신세’… 브뤼헤 UCL 2연승에도 벨기에 매체는 “대형 이적생의 흔들리는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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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한국 축구의 후방을 짊어질 차세대 수비수 이한범이 소속팀 주전 경쟁에서 어려운 시기를 맞았다.이한범의 소속팀 클럽 브뤼헤 KV(이하 브뤼헤)는 유럽 클럽대항전 무대에서 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이한범은 두 경기 모두 벤치에서 출발했다. 그 자리를 차지한 2005년생 수비수 조르네 스필리어스는 안정적인 수비로 감독의 신뢰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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