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코파 트로피 3연패’ 야말의 뜻밖의 수상 소감… “이 상은 쿠바르시가 받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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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라민 야말이 발롱도르 대신 3년 연속 트로페 코파를 품에 안았지만, 가장 먼저 떠올린 이름은 동료 파우 쿠바르시였다.스페인과 FC 바르셀로나의 ‘초신성’ 야말이 26일(이하 한국 시간) 2026 트로페 코파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수여하는 21세 이하 세계 최우수 선수상으로, 야말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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