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마침내 때가 왔다”… 콜롬비아 레전드 하메스, 대표팀 은퇴→ 131경기 31골 43도움으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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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 콜롬비아 대표팀을 빛냈던 왼발이 작별을 알렸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15년에 걸친 국가대표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다.하메스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개인 SNS에 게시한 글과 영상을 통해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마침내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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