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결국 미뤄졌다’… AFC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 확정→ 韓 축구도 새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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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아시아 정상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도전이 약 11개월 늦춰졌다.내년 1월 개막 예정이었던 2027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연기됐다. 한국 대표팀은 준비할 시간을 벌었지만,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거취와 베테랑 선수들의 운영을 포함한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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