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3경기 선발…삼성 페덱 "이렇게 던진 건 처음, 아드레날린 솟아"(종합)[KS]
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의 투혼이 팀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2차전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페덱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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