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일본 후지쯔에 71-78 패배…박신자컵 우승 좌절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후지쯔 레드웨이브(일본)에 밀려 박신자컵 우승을 놓쳤다.우리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후지쯔와의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에서 71-78로 졌다.이로써 우리은행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준우승에 그쳤다. 반면 후지쯔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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