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라이스에게 푹 빠진 기마랑이스,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믿을 수 없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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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다른 팀 선수로 만났을 땐 으르렁거렸던 사이였지만, 같은 팀이 되니 ‘영혼의 파트너’가 됐다. 데클런 라이스와 아스널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파트너의 플레이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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