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에 화가 난다”… ‘겸손 또 겸손’ 9-1 압도적 대승에도 냉정한 파브레가스→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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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아홉 골을 넣고도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1907(이하 한국 시간) 감독은 내준 한 골을 짚었다.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역사에 남을 대승을 기뻐하면서도 교체 이후 수비가 흔들린 장면에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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