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끝도 롯데에서…김민성, 9일 LG와 홈 경기서 은퇴식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이 20년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롯데 구단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김민성의 은퇴식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민성은 롯데에서 선수 생활을 매듭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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