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신 우뚝' KIA 전상현 "4㎏ 빠졌지만 몸 상태 좋아…자신감 생겼다"[PO]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오른손 투수 전상현이 가을야구 무대에서 맹위를 떨치며 '수호신'으로 우뚝 섰다. 포스트시즌(PS) 들어 자주 마운드에 오르고, 등판할 때마다 1이닝 넘게 던지는 일이 많아 체중까지 줄었다. 그래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 전상현은 살이 빠진 자리에 자신감을 채워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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