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승①] “나가”를 환호로 바꿨다! “3년 안에 우승하겠습니다” 약속 지킨 김기동 감독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부임 3년 만에 K리그1 정상에 오르며 자신을 향한 야유를 환호로 바꿨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3라운드에서 강원을 만나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67점을 쌓은 서울은 파이널 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통산 일곱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무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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