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주카포' 고메스, 별세…생전 승률 95.4% 전설의 복서
김진엽 기자 = 복싱 전설 윌프레도 고메스(푸에르토리코)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세계복싱평의회(WBC)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고메스가 별세했다고 알렸다.'바주카포'로 불렸던 고메스는 푸에르토리코를 넘어 복싱계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선수였다.1974년 아바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밴텀급 금메달을 따냈고, 같은 해 프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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