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획이 맞아떨어졌다”… ‘코모 동화’ 쓰는 중인 파브레가스, 맨유 4-1 격파에도 겸손 “들뜬 마음 가라앉혀야”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우리는 위대한 팀을 꺾었고 정말 기쁘다. 내일 코모의 모든 아이들이 푸른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고 학교에 가서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1907(이하 코모) 감독이 동화 같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를 완파한 뒤에도 들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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