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응원 속 발목 부상에도 동메달…사이클 허윤정 '눈물 펑펑'[장애인AG]
공동취재단 = "너무 슬퍼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허윤정(53·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경기 후 참았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아찔했던 경기 상황과 부상으로 인한 고통, 끝내 완주했다는 안도감이 한꺼번에 밀려온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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