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일자리를 지켜주려고 뛴 것은 아니다” 맨유 3-2 역전승 이끈 캡틴… 쿠냐 멀티골에도 POTM은 ‘1골 1도움’ 브루노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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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마이클 캐릭 감독에 관해 입을 열었다.마테우스 쿠냐가 두 골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경기 최우수선수(POTM)는 페르난데스가 선정됐다. 추격골을 넣고 동점골까지 도운 페르난데스는 경기 후 마이클 캐릭 감독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구단과 선수 모두 이 승리가 필요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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