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쾌투·카스트로 쐐기포' KIA, NC 꺾고 3위 수성…롯데, LG에 고춧가루(종합)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3위 수성에 성공했다. KIA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제임스 네일의 호투와 해럴드 카스트로의 쐐기 3점포에 힘입어 7-2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KIA는 77승(2무 62패)째를 수확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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