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낸다' LG 카라스코 vs '2차전 간다' 두산 곽빈, 가을야구 첫판 선발 격돌[WC]
김희준 기자 = LG 트윈스의 외국인 에이스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올해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활약한 두산 베어스의 곽빈이 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마운드에 오른다. 정규시즌 4위 LG와 5위 두산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카라스코와 곽빈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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