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낸다' 삼성 원태인 vs '수원 간다' KT 대니엘, 운명의 5차전 선발 격돌[KS]

뉴시스

김희준 기자 = 선발로 돌아온 삼성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원태인과 KT 위즈의 외국인 에이스 데이비스 대니엘이 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과 KT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5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원태인과 대니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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