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디펜딩 챔피언 KCC 103-68 격파…개막 축포 '펑'

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를 완파하고 새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LG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원정 경기에서 103-68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LG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KCC를 잡고 새 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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