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화 한 통'에 출전정지 유예…FIFA 규정 손질

뉴시스

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로 논란이 된 출정정지 유예 사례를 막고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을 손보기로 했다.15일(현지 시간) BBC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FIFA는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예정된 평의회 회의에서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 징계의 유예를 금지하는 내용의 징계 규정 개정을 안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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