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1위' 사발렌카, 페굴라와 US오픈 결승 티켓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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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진엽 기자 = 테니스 여자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6 US오픈 4강전에 진출했다.사발렌카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린다 노스코바(6위·체코)와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2-1(7-6 3-6 7-6) 승리를 거뒀다.세계 1위 선수답게 6년 연속으로 이 대회 준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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