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여론 악화에 사퇴…李 정부 네 번째 장관 낙마[간추린 주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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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박지혁 기자 = 의원·장관 겸직 및 당 사유화 논란 등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저 용혜인은 이재명 정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제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서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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