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서 야구 보려면 조건 수용하라' MLB 컵스, 업주 상대 승소
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홈 구장인 리글리 필드 인근 건물 옥상에서 야구 경기 관람 사업을 해온 업주와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0일(한국 시간) 컵스가 30년 동안 리글리 필드 외야 담장 너머 건물에서 옥상 관람 사업을 운영해온 에이든 더니컨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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