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 아들' 여광우, 5순위로 한국전력행…"아버지 넘겠다"

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남자 배구 '리베로 레전드' 여오현 대표팀 코치의 아들 여광우(20·인하대)가 프로 무대를 밟는다.여광우는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됐다.이날 드래프트를 지켜본 여 코치는 "속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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