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오른팔' 모레노 임시 감독…'챗 GPT' 의존은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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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베르토 모레노(48·스페인) 감독이 신뢰 잃은 한국 축구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하면서 공석이던 대표팀 사령탑에 스페인 출신의 젊은 지도자 모레노 감독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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