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가 맨유와 같은 급이냐” 막말했다가 고발 당한 캐러거, 결국 꼬리 말았다… “죄송, 농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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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행을 적극 추천하는 과정에서 아스톤 빌라 팬들에게 모욕적 언사를 가했던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고발 위협에 직면하자 곧장 꼬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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