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이 냄비 모델? 20년 넘게 초상권 무단사용…법원 "1억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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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배우 백일섭 씨의 사진을 20여 년간 자사 제품 홍보에 무단으로 사용해 온 주방용품 업체가 백 씨에게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민사 5단독 문현정 판사는 백 씨가 주방 기물 제조·판매업체 A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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