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만 주십쇼" 삼성 원태인…"우승 위해 모든 걸 갈아 넣겠다"[KS]

뉴시스

문채현 기자 = "맡겨만 주십쇼!"인터뷰 도중 사령탑이 지나가자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힘차게 외쳤다. 보직이 정해지지 않은 채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 임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승을 위해서라면 어떤 역할이든 해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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