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야?'… 페굴라-사발렌카 ‘질긴 악연’ US오픈서 3년 연속 격돌→지난 2년 눈물 흘린 세계 3위 이번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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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또 만났다. 그것도 3년 연속이다.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라이벌 제시카 페굴라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나란히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US오픈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지난 두 번의 US오픈에서 모두 사발렌카에게 가로막혔던 페굴라는 이번에는 설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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