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도 존경하는 54세 대선배…'철의 여인' 이도연 2관왕[장애인AG]

뉴시스

공동취재단 = "윤지야, 사랑해!“'철의 여인' 이도연(54·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한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후배 김윤지(20·BDH파라스)의 이름을 부르며 활짝 웃었다.이도연은 한국 장애인체육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9세에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그는 34세에 탁구를 시작했고, 육상을 거쳐 2013년 핸드사이클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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