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명' 충암고 김지율, '1순위' 하현승 제치고 고교 최동원상 수상

뉴시스

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에 지명된 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이 고교 최동원상을 받았다.최동원기념사업회는 2일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트 40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김지율이 20표를 획득해 부산고 하현승(18표)을 제치고 제9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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