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공도 안 던졌는데 타자가 1루로 가는 이유는?

야구 경기를 보다가 '왜?'라는 생각이 들었던 장면을 쉽게 풀어봅니다. 경기 화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과 예시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볼 네 개도 안 나왔는데 왜 1루로 걸어갈까?
MLB에서는 감독이 심판에게 요청하면 공을 네 번 던지지 않고도 타자를 1루로 보낼 수 있어요. 이것이 자동 고의4구입니다. 중요한 타자와 승부하지 않기로 수비팀이 결정할 때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럼 볼넷이 아닌 걸까?
기록상 볼넷이 맞습니다. 다만 보통 볼넷을 BB라고 적는 것과 달리, 일부러 내보낸 경우 IBB라는 표시를 사용합니다. 투수의 허용 볼넷에도 포함돼요.
중계에서 확인하면 재미있는 점
타자 등장 직후 감독 신호가 나오면 투수가 공을 던지지 않아도 바로 1루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타석 중간에 선언할 수도 있으니 투구 수와 실제 출루 기록을 함께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더 알아보기
공식 규정과 운영 자료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야구 스포츠정보를 읽을 때 규칙이 바뀐 시즌인지 먼저 확인하면 경기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