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연봉조정은 왜 하나요? 선수와 구단의 계약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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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연봉조정은 왜 하나요? 선수와 구단의 계약 과정

메이저리그 뉴스를 보다 보면 ‘연봉조정 신청’, ‘중재 청문회’, ‘슈퍼투 선수’라는 표현을 만나게 된다. 모두 메이저리그 선수가 FA가 되기 전에 연봉을 정하는 절차와 연결돼 있다.

구단이 연봉을 그냥 정하면 안 되나요?

FA가 되기 전에도 일정한 조건을 갖춘 선수는 연봉조정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구단과 선수가 합의하지 못하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다음 시즌 연봉을 확정할 수 있다.

양쪽이 다른 금액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

구단과 선수가 각각 원하는 연봉을 제출한다. 계속 협상해 합의할 수도 있고, 합의하지 못하면 중재위원이 둘 중 한 금액을 채택한다. 두 금액의 중간을 자동으로 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몇 년 뛰어야 신청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 3년이 필요하다. 다만 2~3년 사이 일부 선수는 슈퍼투 조건을 만족하면 더 일찍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타임은 경기 출장 횟수와 같지 않다.

FA와 무엇이 다른가요?

연봉조정은 원래 구단과의 다음 시즌 급여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FA는 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뒤 다른 구단과도 계약을 추진할 수 있는 단계다. 선수 계약 기사를 읽을 때 두 용어를 구분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핵심 정리

‘연봉조정’은 연봉을 계산하는 제도이지 팀 간 이적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FA 뉴스와 함께 볼 때 선수의 서비스타임을 확인해 보자.

관련 경기일정이나 선수 정보와 함께 이 제도를 살펴보면 중계 화면에 표시되는 순위·기록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MLB 공식 연봉조정·서비스타임 설명은(는) 공식 안내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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