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맞은 재규어를 강에서 구해준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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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군인들이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강에서 지친 채 수영하며 다가오는 재규어를 발견하고 배 위로 끌어올려 구조함

구조 후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재규어의 머리와 얼굴 등에 최소 30개의 산탄(총알 파편)이 박혀 있었음. 밀렵꾼 등이 멀리서 쏜 산탄총에 맞은 뒤 총소리를 피해 강으로 도망쳤던 것으로 추정

재규어는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약 40일간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후 안전한 자연보호구역의 밀림으로 무사히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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