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의 축구교실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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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어 이게 맞냐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무려 7골을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다. 그 중심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주드 벨링엄이 있었다.

벨링엄은 전반 21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에도 공격의 중심에서 크로아티아 수비진을 흔들었고, 결국 3어시까지 완성하며 평점 9.8로 경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잉글랜드의 화력은 벨링엄에게서 끝나지 않았다.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앤서니 고든과 부카요 사카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케인 9.3, 고든 9.1, 사카 9.0 등 공격진 전체가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반대로 크로아티아 수비진에는 악몽 같은 경기였다. 특히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평점 3.5에 그쳤고, 수비진 대부분이 낮은 평가를 피하지 못했다. 전반부터 벌어진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면서 후반에도 잉글랜드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최종 스코어는 7-0.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가 13위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날 가장 강렬했던 이름은 단연 벨링엄이었다. 공격포인트 4개와 함께 9.8이라는 평점까지 받아내며 제대로 ‘축구교실’을 열었다. 잉글랜드 입장에서는 벨링엄을 중심으로 한 공격진의 폭발력을 확실하게 보여준 한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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