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흥민 대기록 세운날,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동료에 국대 은퇴 의사 밝혀
손흥민(34)이 한국 축구 최다골 대기록을 세운날,
1996년생 3인방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이
일부 동료에게 국가 대표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세 선수는
라커룸에서 일부 동료들에게 국가대표를 은퇴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이유는 “바뀌는 게 없어서”였다고 한다는 전언이다.
바뀌는게 없다는게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다.
다만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세 선수가
아직 대표팀 은퇴에 종지부를 찍은건 아니라고 한다.
황희찬과 황인범은 기자의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세 선수는 실시간으로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와 해당 사안을 논의 중이다.
이들의 마음이 바뀌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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